솟대에 자신의 이름이나 별명을 적을거예요!
좌충우돌 잠시도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하는 민성이! 오늘은 완전 집중 모드 돌입 중
염료속에 들어갔다나온 티셔츠와 가방은
찬물에 여러번 헹구어야해요~~
엥??? 가방이 어째~~
홀치기한 티셔츠!
간지난다 간지나~~
다소 자유롭고 어수선한 천연염색!
작품이 하나씩 늘어갈 때마다
아이들의 입가엔 미소가 번진다.
이 날의 바느질은 산만한 1학년들을
자리에 앉아 집중하며
인내할 수 있는 아이들로 변화시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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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bcXYZ, 세종대왕,12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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